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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종과 나비 (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 / Le Scaphandre et le papillon) 
감독 줄리안 슈나벨
배우 마티유 아말릭 / 엠마누엘 세이그너 / 마리 조지 크로즈 / 앤 콘시니
장르 드라마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11 분
개봉 2020-11-19
국가 미국 / 프랑스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든 할 수 있다는걸 보여준 영화~ ★★★★
ksokso  2008-04-01
오호호호~~ ★★★☆
aho1981  2008-03-31
<씨 인사이드>를 보고 감동을 받아선지...이 영화는 감동이 좀 덜했다.. ★★★☆
chobob7  2008-03-31
답답한 시선만큼 답답한 영화 ★★☆
ferred99  2008-03-30
장면장면이 뇌리에 박혀서 잊혀지지 않는다. 마지막 장면은 정말! ★★★★☆
michell36  2008-03-29
남자의 삶이 아주, 절절하게, 깊숙히, 다가 온다. 정말로.. 흑흑. ★★★★
osh0517  2008-03-29
와....인생 제대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
whitesmooth  2008-03-29
눈물나게 감동적인 실화를 아름답게 만들어낸 영화 ★★★★
shirley  2008-03-29
나쁘진 않았지만...난해하지 않았나 싶다...그래도 괜찮은 영화다.. ★★★
foxno6  2008-03-27
스토리가 너무 감동적이였다 ★★★★☆
callyoungsin  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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