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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실제정사장면을 넣지않아도 되었을법한 야하고 뻔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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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영화 같지 않고.. 다큐멘터리 같은.. 영상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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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오해와 갈등을 그럴 듯하게 그렸지만, 육체적인 사랑관이 가볍게 만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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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난 사랑을 다른 남자와 일로 잊으려하지만 그게 진정한 사랑이었음을 깨닫는 여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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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폰 트리에의 제작사 영화라서 봤건만. 영화는 러브신을 전시하기 위해 이야기를 가공해가는 듯 보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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