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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은 컸지만, 생각만큼의 장대함은 느낄 수 없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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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만들 시간에 서사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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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인상적인 영상, 사자후같은 외침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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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은 죽인다. 더 이상을 기대하면 나쁘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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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CG와 배우들의 몸을 빼면.. 극단적인 서양우월주의가 눈쌀을 찌푸리게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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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쫌 그래요...갈수록 무덤덤해지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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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비판을 빼더라도, 내용부실에 생각보다 약한 비쥬얼에 실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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