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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잘려나가고 내장이 튀어나오는 정도의 고어영화는 찾아보면 널린것이 이런 영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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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할수 없는 카타르시스와 여운은 지금까지 생생하게 기억될만큼 인상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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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효과도 22년전꺼라 믿어지지 않을만큼 좋구요... 그 긴장감도 좋았고... 내가 그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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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내내 아무도 믿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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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음. 존 카펜터가 작가 감독으로 존경받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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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는 매니아들끼리 공유하면 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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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영화라서 그렇지 20년도 더된 작품치고는 꽤 쓸만한 작품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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