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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의 애니같은 풍경들이 펼쳐진 영화 난 좀 거북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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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는 부자연스럽지만 영화는 물흐르듯 너무 자연스럽다. 이제는 그들을 이해할수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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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영화에 반감은 없지만 크나큰 사랑에대한 감동도 그닥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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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해서 일까~~ 수많은 상을 받은 영화~~ 그러나 한국인의 정서를 어느정도 깨틀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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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은 글쎄,,대자연이 아름다울뿐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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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가 떨어진 대신 스토리가 늘었다 이안 감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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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렌홀의 귀여운 모습이 참 좋았던 영화//마운틴의 모습은 정말 멋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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