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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잃어가고 있는군상들의 일탈 그러나 감정이입은 어렵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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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뤄졌으면.. 했던.. 마지막의 벤치에 두 손바닥이..기억에 남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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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여자의 심리상태는 좋았지만,, 웬지모르게 공감은 안가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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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좋으나 내용이 기대이하라는 평이 지배적! 과연 결혼을 앞두고 愛人을 만들 수 있을까..의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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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아쉬운 스토리...너무 알몸찍는데 치중함~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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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에 충실했지만 결국에 제자리로 돌아가는 모습에서 느끼는 허탈감이랄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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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에서 최악의 연기를 보여준 성현아라서 우려됐는데 생각만큼 크게 나쁘진 않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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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중요하지만, 욕망에 자신을 던져보는 용기. 한번쯤 가져 볼수만 있다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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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보다는 조금의 실망감..먼가가 부족한 느낌을 동시에 준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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