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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의 가식이 역겨워 보고싶지 않은 영화.. 감독이 아깝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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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호 감독의 능력이 스타배우들의 후광에 묻혀버린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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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손예진여전히멋잇는척청순한척 내숭의 절정- _ - 보다지루하다못해짜증뭘보래는거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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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다...감독이외출하구딴사람이찍어서제목이외출일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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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절제된표현이라해도....최소한 관객의 가슴의동요는 일으켜야하지 않을까... 공감도안가고 너무 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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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사랑은 잠시의 외출이었을 뿐..두 배우의 아름다운 모습만이 남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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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라서 보지는 못하지만 언젠가 꼭 한번은 보고싶은 명화 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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