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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름은 한번 들어봄직할것이며 좀 단순한듯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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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제목을 보고 찾아갔더라면 열라 실망했을 영화, 훗~!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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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자유분방함을 보여 주지만 왠지 고독과 외로움이 느껴지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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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무겁지 않지만 무거운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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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비관과 비애감으로 점철된 듯 보이지만 파국을 즐거움과 환희로 마무리짓는게 진정한 철학아닐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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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스는 육체적 교감만이라고 생각하는분들에게 추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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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4명을 거느려 봤으면?(넘 부럽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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