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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소 파동으로 위태로운 현 정권과 시국을 영화화 한다면 가장 잘 어울리는 감독은? .......
2008-05-30 ~ 2008-06-10 까지    
봉준호
(24%)
장진
(20%)
강우석
(18%)
박찬욱
(12%)
강제규
(11%)
류승완
(8%)
정윤철
(4%)
장준환
(3%)
최동훈
(1%)
freeze
봉준호    
2010-05-31 17:43
crystall777
봉준호    
2010-05-05 13:31
h6e2k
 
 박찬욱
   
2010-01-31 14:03
h6e2k
 
 박찬욱
   
2010-01-30 21:48
psyeon
박찬욱    
2008-12-24 20:12
sotangee
장진    
2008-12-18 10:05
kimshbb
장진    
2008-11-29 21:42
sh5531
장진    
2008-11-0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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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2007-08-02 ~ 2007-08-06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엄정화 한채영 노출이 흥행에 영향을 미친다?
213 2007-07-31 ~ 2007-08-02 <디 워> 국내에서 먹힌다? 안 먹힌다?
212 2007-07-24 ~ 2007-07-31 8월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한국영화는?
211 2007-07-20 ~ 2007-07-24 <화려한 휴가> 소재인 5.18 광주민중항쟁에 대해 얼마나 아십니까?
210 2007-07-16 ~ 2007-07-20 <화려한 휴가>가 기대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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