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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 설명의 부재
원더풀 데이즈
khsclub
2003-09-16 오후 1:19:46
988
[0]
비쥬얼적으로 뛰어난 작품임에는 틀림없다.
허나 등장하는 인물들의 관계를 알 길이 없다. 부연설명을 해주어야 할 컷들이 없다.
지례 짐작할뿐.
인물들의 관계를 잘 알지 못하니 보는 사람은 스토리에 몰입할수가 없고
별다른 감동역시 느끼지를 못한다.
액션씬 역시 마찬가지 컷과 컷이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공간감이 없다고나 할까?
아쉬운 작품이다.
(총
0명
참여)
1
원더풀 데이즈(2002, Wonderful Days)
제작사 : 틴하우스(주)(양철집) / 배급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문생
배우
장민혁
/
한신
/
공경은
장르
드라마
/
애니메이션
/
액션
/
SF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87 분
개봉
2003-07-17
재개봉
2020-10-28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3/10 (참여787명)
네티즌영화평
총 15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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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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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영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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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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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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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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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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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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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muro3
0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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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부연 설명의 부재
khsclub
03.09.16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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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원더풀데이즈..
pl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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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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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2% 부족한...
(1)
batalian2
03.09.11
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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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d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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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d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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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 영화가 한국에서 망했다면 희망이 없다.!!!
amur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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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원데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군요.
el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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