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아버지가 클린트이스트우드 감독을 되게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가 만들고 나온 작품들을 다 보셨지요. 그래서 이번영화도 기대중이고 좋아하는 장르인 전쟁영화라 더더욱 기대하셨지요! 이 영화는 실화입니다! 크리스카일의 이야기를 얘기하면서 전쟁의 비극, 그에 따른 여러가지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드는 것이 어느정도 중립이라는 위치안에 영화가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흔한 미국주의 영화가아닌 담담한 전쟁영화라고 할까요? 미국에서도 대박이 났다고 하던데 우리나라에서도 대박이나 장기상영을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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