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애덤 윈가드 출연;샤니 빈슨, AJ 보웬, 조 스완버그
본래 올해 5월 개봉예정이었던 가운데 개봉을 두차례 연기한
호러 영화
<유아 넥스트>
이 영화를 8월 7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유아 넥스트;확실히 화끈한 무언가는 있긴 했지만..홍보 방향을
잘못 잡은듯>
본래 5월 개봉예정이었지만 두차례의 개봉 연기를 한 영화
<유아 넥스트>
이 영화를 8월7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화끈한 무언가는 있긴 했지만 홍보 방향을
잘못 잡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평화로운 결혼기념일 파티장에 한발의 화살이 날아들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습격당하는 한 가족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를 보고 나니 국내판 포스터를 이렇게 만들어도 되는걸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할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물론 완성도 면에서
자신이 있어서 국내판 포스터를 이렇게 만든게 아닐까 생각을 해보았지만
그래도 국내판 포스터만 잘 만들어주었다면 영화를 보고 나서의
충격이 더 컸을것 같을텐데 말이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익스트림한 면이 있긴
했지만 국내판 포스터만 잘 만들었으면 더 재미있게 볼수 있을 것 같은
영화 <유아 넥스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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