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브라이언 드 팔마 출연 : 알 파치노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연출한 1983년도 영화로써
알 파치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스카페이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카페이스;알 파치노의 그야말로 쩌는 연기력을 만날수 있었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연출한 1983년도 영화로써 알 파치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스카페이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알 파치노의 그야말로
쩌는 연기력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170분,3시간 가까운 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1980년
초를 배경으로 하여 쿠바에서 망명한 토니 몬타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접시닦이로 시작해 보스에 오르게 되는 토니 몬타나
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아무래도 이 영화에서 눈길을 끌게 했던 것은 역시 토니 몬타나 역할을
맡은 알 파치노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접시닦이로 시작해 보스에 오르는 토니 몬타나를 연기하는 알 파치노의
연기를 보면서 왜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에서의 그의 연기를 칭찬하는지
를 이제서야 보고서 알수 있었다.
아무래도 그의 연기 덕분에 3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의 영화이지만 몰입해서
볼수 있었던 것 같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지 모르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알 파치노의 그야말로 쩌는 연기력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스카페이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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