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노암 머로 주연; 에바 그린, 설리반 스탭플턴, 로드리고 산토로 지난 2007년에 나온 <300>의 속편격인 영화로써, 감독이 교체되고 주연배우들도 새로운 얼굴로 거의 바뀌었다 할수 있는 영화 <300;제국의 부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애트모스 버전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300;제국의 부활-1편만큼은 아니어도..에바 그린 덕분에 볼만했다> <300>의 연출자 잭 스나이더가 각본과 제작에 참여하고 노암 머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300;제국의 부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에 애트모스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1편만큼은 아니어도 에바 그린 덕분에 볼만헀다는 것이다. 2007년에 개봉한 <300>과 동시대의 이야기로써 다른 배경을 다룬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액션을 주로 보여준다.. 1편의 주인공 제라드 버틀러와 다르게 이번 편의 주인공인 설리반 스텝플턴도 괜찮긴 헀지만 그렇게 큰 존재감은 보여주지 못한 가운데 악당 역할을 맡은 에바 그린의 존재감이 이 영화에서 제대로 드러났다.. 에바 그린이 안 나왔으면 이 영화가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 가운데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답게 전편에 이어 잔인한 액션들을 많이 보여주었다. 물론 뭐 1편만큼의 재미는 아니었어도 에바 그린 덕분에 뭐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이긴 했던 영화 <300;제국의 부활>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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