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 부터 그리고 기대감 하지만 자근자근 밟는 자전거 패달같이 인물의 단편적 삶을 따라간다 법은 멀리 있고 주먹은 가깝다.. 역부족에 대한 폭력 폭력에 대한 쾌감 연민이 일어나는 폭력 한계 각 인물에 대한 소감은 이렇게 짧게 말할수 있겠다 난
다만 아쉬운건 4명을 담기에는 너무 긴타임? 3번째 인물에서 스톱했다면 관객들이 스스로 지쳐 떨어져 나가는 분들은 없었을것 같다 그러다보니 마지막이 오히려 느슨해진듯한 느낌 편집된 부분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4번째는 갈등구조의 고리가 빠진듯한 느낌이 급박하게 결말이 다가와서 놀라웠다는 사실 중국내에서 벌어졌던 실제 사건을 담았다고 하지만 어느 나라에나 지금도 있는 상황일것인데 그래서 이 상황이 옛날일로 느껴지지는 않았다 목에 걸린 가시를 또한번 확인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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