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주연;자코포 올모 안티노리, 테아 팔코
<몽상가들>의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이 연출한 영화
<미 앤 유>
이 영화를 시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때 기회가 되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미 앤 유;몽상가들의 감독이 보여주는 묘한 느낌의 성장 영화>
<몽상가들>의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이 연출한 영화
<미 앤 유>
이 영화를 시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몽상가들>의 감독이 보여주는 참 묘한 느낌의 성장 영화라는
것이다.
이 영화를 볼때 급작스럽게 예매해서 보는 바람에 정보를 알지 못하고 영화를
본 가운데 영화는 세상이 두려워 숨고만 싶은 소년 로젠조의 모습과 함께
홀로 자유를 만끽하는 공간에 이복누나 올비비아가 찾아오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로렌조가 이복누나 올리비아을 만나면서 성장해가는 과정을 만나룻 있었던 가운데
<몽상가들>을 연출한 감독 답게 데이빗 보위 등 세계적인 뮤지션의 노래를
이 영화에서 들을수 있어서 반가웠다
물론 <몽상가들>을 안 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세상이 두려워 숨고만 싶은 소년
로렌조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미 앤 유>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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