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제임스 드모나코 주연;에단 호크,레나 헤디
에단 호크 주연의 스릴러 영화로써 지난 6월
북미 개봉당시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속편 제작 계획이 확정된 영화
<더 퍼지>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더 퍼지;설정은 좋았으나.. 전개는 호불호가 엇갈릴듯>
에단 호크,레나 헤디 주연의 스릴러 영화로써 지난 6월
북미 개봉 당시 제작비의 20배 넘는 수익을 기록하며
속편 제작이 확정된 영화
<더 퍼지>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설정은 확실히 좋았으나 전개하는 것을 보면서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아무래도 300만불의 저예산으로 만들어져서 그런건지 몰라도 주인공의
집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영화는 2022년 3월 21~22일
사이 12시간의 퍼지데이때 벌어진 일들을 보여준다.
그 찰리라는 캐릭터는 확실히 내가 봐도 민폐캐릭터인건 분명했던
가운데 영화의 전개가 보는 사람에 따라서 이기심을 꼬집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좀 아쉽다고 생각할수 있을 것 같다.
속편도 만들어진다고 하는 가운데 속편은 1편의 아쉬움을 어느정도
해소해줄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이디어는 확실히 좋았으며
전개는 호불호가 엇갈릴것 같은 영화
<더 퍼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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