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제임스 완 주연;패트릭 윌슨,베라 파미가
<쏘우>,<인시디어스>의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호러영화로써
지난 7월 북미 개봉당시 좋은 평가와 함께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억불이 넘는 초특급 흥행을 기록한 영화
<컨저링>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볼려 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결국 개봉첫날 저녁꺼로
예매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컨저링;호불호가 엇갈리겠지만..나는 나름 무서웠다>
(물론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건 아니었다만..)
<쏘우>,<인시디어스>의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한 호러영화
<컨저링>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볼려 헀지만 그러지 못하고 개봉첫날 저녁꺼로
예매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호불호가 엇갈리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나름 무서웠다는 점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만들었다고 하는 가운데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이사 온 딸부자네 집 가정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그 이후에
발생하는 일들을 엑소시즘이 섞인 호러 요소로 보여준다.
북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로튼토마토 지수도 80%가 넘는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을 보면서 나름 기대를 했던 가운데 확실히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무섭게 느껴졌었고...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을 잘 해주어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확실히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무서웠다고 할수있는 호러영화 <컨저링>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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