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봉만대 주연;봉만대,곽현화,성은,이파니
에로영화계의 거장이라 불리우는 감독 봉만대씨가 연출을
맡은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5일째 되는 날 오후 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아티스트 봉만대;실제와 페이크를 오가며 보여주는 에로 그리고 봉만대의 고민>
여러 에로 영화를 연출해오면서 에로거장이라는 얘기를 듣고 있는 감독 봉만대씨가
연출과 함께 연기까지 한 페이크 다큐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 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실제와 페이크
를 오가면서 보여주는 에로영화 감독이자 아티스트로 불리고픈 감독 봉만대가
에로영화를 찍으면서 생기는 일들과 고민들을 보여준다.
연출과 함께 연기에 도전한 봉만대 감독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참 괜찮았던 가운데
에로영화답게 나름 화끈한 노출 역시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다.
페이크 다큐이지만 가벼움과 무거움 사이의 줄타기를 잘 해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봉만대 감독의 다음 작품이 어떻게 나올지 더욱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으며
엔딩 크레딧 이후의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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