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한번쯤은 그 시절에 창업을 생각을 해볼수도 있을거 같아요
영화를 보는내내 나도 저때 저런것을 도전해봤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지금쯤 성공을 하고 있을지...
역시 영화속에서도 현실을 말해주더군요 남자주인공들의 우정과의리는 있지만 실제 동업을 하게되면서는
서로 많은 다툼이 있고 맞지 않는것도 있지만 참으면서 서로 갈려고 하지만 이번에는 가맹점주의 압박
제일 힘든것이죠 하지만 그것을 이겨내기에는 너무 역부족이며 힘들어도 장사를 계속할려면 가맹점주의
여러가지 인생의 힘든과정을 술로 달래며 술로 이겨낸다는것이죠 알바들의 현실도 말해주듯이 한우리역활도
극중에 가족에게 나와서 아는사람과 같이 있다가 결국에는 두남자 주인공과 함께 같이 힘든상황을 극복해가면서
또한명의 술친구가 되어가죠 영화를 보면서 느낀것은 우리시대의 현실을 말해주며 그것을 술이라는것으로
극복을 한다는내용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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