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렌터카를 잘못빌리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그걸 타고 운전하는 주인공
헌데.. 그차엔 총과.. 핸드폰과.. 사람이있었다.
그리고 비리에 관련되서 쫓겨다니는 신세인데..
음 전 솔직히..
차안에서만 나오는 신들이라..
액션그런거 원래부터
기대를 안했습니다...
헌데.. 이건 좀 심해요 ㅋㅋ
엄마를 보여드렸는데..
한시간반중 한시간을 주무셨다는 후문이..
평온하게 지나가다 펑펑 하는고 몇번그러다가..
엔딩가버리니까..
먼가 휘딱 지나간느낌..
결말은 머 좋아서 다행이긴한데..
그냥.. 스토리도 저게 80%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