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존 허위츠, 헤이든 쉬로스버그 출연 제이슨 빅스, 크리스 클라인, 숀 윌리엄 스코트
지난 2003년 3편 이후 9년만에 다시 돌아온
아메리칸 파이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
<아메리칸 파이;19금 동창회>
지난해 8월 초 국내에서도 개봉한 가운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아메리칸 파이;19금 동창회-10년만에 나름 훈훈하게 돌아온
아메리칸 파이의 네번째 이야기>
지난 2003년 3편 이후 9년만인 2012년 4월 북미에서 개봉했으며
우리나라에선 지난해 8월 개봉한 영화
<아메리칸 파이;19금 동창회>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훈훈한 면까지
갖춰서 돌아온 영화라고 할수 있다..
아무래도 세월이 지난만큼 똘끼가 줄어들어서 어느정도 아쉬움은
남긴 헀지만 그래도 나름 훈훈한 면이 좀 있어서 그럭저럭 볼만하긴
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해보았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다는 거 역시 느낀
가운데 똘끼가 줄어든 대신 그 안에 훈훈함을 어느정도 담아서 돌아왔
다고 할수 있는 영화 <아메리칸 파이;19금 동창회>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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