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페드 알바레즈 주연;제인 레비,실로 페르난데즈
샘 레이미가 연출한 <이블데드>의 리메이크편으로써
지난 4월 북미 개봉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호러영화
<이블데드2013>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가운데 부천영화제에서 볼려 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네이버에서 3200원 주고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이블데드;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샘 레이미가 연출한 <이블데드>를 리메이크한 호러영화로써,
페데 알바레즈씨가 연출을 맡았고 샘 레이미가 제작을 맡은 영화
<이블데드2013>
이 영화를 네이버에서 3200원 주고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라는 것이다.
샘 레이미의 원작을 보지는 않았지만 유머러스한 면이 많이 들어간 공포라는
얘기는 들었다.. 그래서 그랬던 걸까,이번 이블데드 리메이크판으로써 유머러스
한 면을 제거하고 호러적인 요소에 집중해서 보여주었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이렇게 리뷰를 쓰면서 이블데드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리게 다가오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고어적인
요소를 강조하여서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던
헐리웃 호러 영화 <이블데드2013>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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