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제임스 완 주연;패트릭 윌슨,로즈 번
<쏘우>의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파라노멀 엑티비티>
시리즈의 오렌 펠리씨가 제작을 맡은 영화로써, 지난해 북미 개봉당시
나름 좋은 평가와 성적을 거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뒤늦게 개봉한
호러 영화 <인시디어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예매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인시디어스;쏘우 감독과 파라노멀 엑티비티 감독이 힘을 합쳐 보여주는
호러 영화>
아무래도 이 영화 <인시디어스>를 보기 전 기대헀던 부분은 쏘우와 파라노멀
엑티비티의 감독이 이 영화에서 감독과 제작자로 만났다는 것이다..
이 두 영화는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시리즈물로도 나왔다..
그런 가운데 이 들이 뭉쳐서 만들어낸 공포영화 <인시디어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극장에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역시
쏘우와 파라노멀 엑티비티의 감독이 뭉쳐서 나름 무서우면서도 흥미로운
공포물을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영화는 6살 아들 달튼이 원인불명의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정체을 알수없는 그 무언가의 존재가 나름 흥미롭게
다가온 것 같았다.. 물론 아무래도 공포영화라는 게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겠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고..
아무튼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흥미로운 공포영화였던 건 분명한
가운데 만약에 심야 시간에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다면 어떘을까라는 생각
을 영화를 보면서 느끼게 해주었던 <인시디어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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