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롭 코헨 주연;빈 디젤,폴 워커
지난 2001년에도 나온 <분노의 질주>시리즈 첫번쨰 이야기로써
롭 코헨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빈 디젤,폴 워커 등 지금의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출연한 주축 멤버들이 주연을 맡은 영화
<분노의 질주>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분노의 질주;확실히 2001년도에 나온 영화치고는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
지난 2001년에도 나온 롭 코헨 감독이 연출을 맡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첫번쨰 영화
<분노의 질주>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2001년도 영화 치고는 확실히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는 것이다..
빈 디젤과 폴 워커 이 두 배우를 지금의 위치에 오르게 해준 시리즈인
분노의 질주 이 영화는 FBI에서 사복 경찰 브라이언을 폭주족으로 위장시켜
잠입하게 되고 폭주족의 대부 도미닉에게 접근하고자 그의 여동생 미아가 운영하는
카페에 자주 출입하게 되고 튜닝 정비소에 위장 취업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그 이후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도미닉과 브라이언의 관계
와 도미닉과 그의 앙숙인 제시의 관계와 함께 이 영화의 가장 큰 요소중의 하나인
자동차 액션을 보여준다..
이제 이 시리즈도 내년이면 6편을 나오게 되는 가운데 1편의 속도감에 어느정도
아쉬움을 느낄수 있겠다는 분들 역시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보기에는 2001년도 영화 치고는 나름 속도감이 있어서 볼만했다는 생각을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확실히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았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2001년도 영화치고는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 <분노의 질주>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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