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가족애를 말하면서.....
이혼을 하고 짐캐리는 혼자 살고 아이들이랑 엄마는 같이 살지요.. 가끔 서로 오가면 아이들을 보고
아빠인 짐캐리는 너무 바빠 아이들하고 놀 시간도 없이 회사 일에만( 건물을 사고 파는 일)어느날 짐캐리 아빠 돌아가시면서 펭귄을 소포로 보냅니다.. 처음엔 한마리 두번짼 다섯마리
펭귄하고 지내면서 아이들하고 아내하고도 가까워지면서 이루어지는 얘기들 입니다
펭귄들도 모성애를 느끼며.. 더욱 가깝게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하는 영화네요...
씨지가 아니라 실제 펭귄들의 연기 넘 깜찍하고 재미있어여.. 저희는 온 가족이 봤는데.
보길 잘 했어여~!!강추!!
참 예전에 봤던 짐캐리 모습은 어디에서도 보이질 않네요.. 세월은 어쩔수 없는 거니까요
펭귄소리가 아직까지도 귀가에 맴도는것 같아요..
까악~!!!어~~어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