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신념으로 스포일러는 사양합니다.
픽션은 조금깔려 있겠지만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과 이야기이다.
코코샤넬이라 불렸던 본명은 가브리엘 샤넬 과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이야기.
실제로 샤넬은 많은 예술가들에게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그중 한명이 바로 스트라빈스키.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서로 사랑하고야 만다...
급속도로 그리고 열정적으로 빠져든 두 사람...
하지만,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그러나, 두 사람의 사랑에게 탄생한것이 있다...
그건 영화에서 직접 확인하길...
이미 영화를 검색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래도 패스~ 하겠습니다...
영화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이 영화는 반반인듯 싶다.
영화에 쏙 빠져들어가는듯 하지만,
뭔가 약간 지루하고 이해하기 힘든 느낌도 있다.
재미있지만 지루한...
어렵지만 흥미로운...
이런 모순적인 느낌을 받았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이상입니다^^
리뷰란게 전문적인 평론가가 아닌이상...
개인적인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쓰는 것이니...
직접 보시고 판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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