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선수 출신의 전설적인 복서 미키 워드와 그의 트러블메이커인 디키 에클런골칫덩어리~ 가족이 낳은 두 형제가 이룰 수 없는 꿈만 같았던 세계 챔피언에의 도전을 그린 감동 실화
지금까지 실화영화를 빼놓지 않고 봤는데 파이터란 영화도 시사회가 돼서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권투를 소재로 하는 영화라 큰 기대를 하고 극장에 갔다
영화를 보면서 형과 엄마의 동생에 대한 사랑이 내가 저 입장이었으면 너무 큰 집착으로 보였다~더 좋은 사람과의 계약도 할 수 있지만 형과 엄마가 동생을 가만히 나두지 않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결국 형은 약에 쩌들어 감옥에 가서 동생은 좋은 사람과 좋은 시합을 해 최고의 복싱 선수가 된다
이 영화를 보면서 형제애의 뜨거운 우정을 보았고 나도 저 사람의 입장이 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두 배우의 연기를 보면서 감동과 기쁨에 빠져든 영화였고 이런 영화가 더 많이 생겨서 기분좋은 감동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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