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복싱영화 이면서 가족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복잡한 가족 저게 다 한식구인가 친척이 모두 모인건가 너무 복잡했음
정신없는 가족같지만 파워있는 메니저 어머니 그 그늘의 가려져 있지만 아들을위해
엄청난 사랑과 노력을 애쓴는 아버지 예전 챔피언이었지만 약으로 인해 전략해 동생의
트레이너를 자청하고 있는형 그 다수의 누나들...실화를 배경으로 했는데도 돈 때문에 갈등에
얼혀있는 가족 애증의 형과 동생... 하지만 가족이기에 모든걸 감싸주고 용서가되는 가족애
애인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되는 과정 모든게 사랑이라는 힘이있기에 챔피언 자리까지
갈수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감동적인 실화영화 정말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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