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당첨 소식을 듣고 회사 퇴근후에 영화를 보러갔다.
액션영화라 생각되어 평소 액션영화를 좋아하던 참에 잘됬다 싶었다...
그리고 배우도 액션배우라 칭할 수 있는 조지클루니였기에 기대감은 높았었다.
막상 영화가 시작됐다...
조지클루니야 보고만 있어도 괜찮은 배우지만 많은 액션을 기대한 나로써는 약간의 실망감이 있었다.
액션영화보다는 멜로영화로 칭해야 좋을거 같습니다.
액션을 기대하고 보았기 때문에 약간 실망감이 있었지만 멜로영화로 알고 보시면 꽤 근사항 멜로영화임을
알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반전등은 기대하지 마시고 잘 만든 이태리식 멜로영화를 기대하고 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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