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
샴이란 몸이나 얼굴..혹은 신체부위중 하나가 붙어있는 쌍둥이를 뜻한다..
이 영화는 셔터와 같이 원작을 그려낸 태국영화다..
스토리는 쌍둥이중 한명이 죽어서 원한이 되어 나타난다는 내용이고..
영화를 보면서 짐작하지 못했던 마지막장면의 반전도 빼놓을수 없다..
태국영화관객들은 한국공포영화가 전세계적으로 뛰어나다고 호평을 한다..
한국공포영화도 훌륭하지만 개인적으로 태국공포영화 또한 호평을 해주고 싶다..
개인적으로 태국영화는 많이 접해보진 않았지만..
근래에 본 태국공포물중에서는 추천해주고 싶은 작품중에 한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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