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라는 영화 배우도 그렇고 이전에 봤던
드라마에서 박현진을 좋게봐서 보게됐다..
가슴은 자연산이 아닌거 같은데?..몸매는 좋았다. 관장으로 나오는 여자는 너무 싼티가 나더라..
에로비디오에 나오는 여자같이..
박현진의 헤어누드까지 불사하는 프로정신은 좋았는데 영화가 너무 통속적이고 그냥 날로 먹을려는거
같아서...제작비가 거의 안들었을꺼 같다.
그리고 너무 섹스에만 주안점을 뒀는데..여기에 관능적인 면을 보탰으면 좋았을꺼 같은데..
무언가 아쉬움이 짙게 깔린건 무엇 때문이었을까...
조금만 더 노력을 했다면 좋은 작품이 되었을법한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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