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한국의 히딩크로 알려진 김원광 감독의 실화 이야기이다.
축구 감독이었던 김원광은 돈을 번다는 생각에 인도넷아에 가게된다.
거기에서 사기를 당하게되고 다시 동티모르로 온다.
동티모르에서 대사관 직원 인기를 만나게되고 동티모르에서 축구용품 가게를 개업하게되고
아이들에게 축구화를 팔기위해서 축구를 지도하게 되고
여러가지 일로 인하여 서울로 돌아오게 되지만 라모스와 아이들 때문에 돌아가기를 포기하고
아이들에게 히로시마 축구 경기에 참석하기로 하면서 여러가지 일이 생기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동티모르가 어디인지 잘 몰랐다. 21세기에 독립을 한 나라로서 아직 내전상태로 지내고 있다.
서로서로에게 미움과 총을 겨누는 나라이다.
축구를 하면서도 서로의 이해관게로 인하여 단결이 안되는 축구팀이었다.
그러나 한가지의 목표를 세우니 서로가 단결하는 축구팀을 만들수 있었다.
이 영화는 김원광이라는 실지 우리나라 감독의 이야기를 실화를 만든영화라 한다.
또 연기를 하는 아이들은 실지 동티모르 축구팀 아이들이라 한다.
김원광역을 한 박희순씨의 연기와 박인기역으로 출연한 고창석씨의 연기도 볼만했다.
이 영화는 아이들과 같이 보여주면 좋은 영화일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영화를 보고 따뜻하다는 생각을 들게했던 영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