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밑 아리에티
개봉전부터 무척이나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 영화였다.
비슷비슷하게 개봉한 영화중에서 가장 보고싶었다.
이것도 역시 아이들과 관람을 하였다.
우리 아이들을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TV에서 예고편 나와서 아리에티 이야기를 한동안 멈추지 않았다.
네이버 블러그에서 이벤트에 당첨되어 원작 소설이랑 OST도 받았는데
원작소설은 영화에 비해 못미치는것 같았다.
지브리 스튜디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등이 제작한
잔잔하고 미지근했지만 미야자키 하야오 특유의 재기발랄함은 잃지 않았다
오랫만에 집중해서 볼수있었던 영화 신기함으로 계속집중해서 볼수있었던 영화
영상과 음악이 매우 환상적. 끝나고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날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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