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렐러 코퍼레이션의 T-바이러스가 전세계를 위험에 빠뜨리고,
인류의 마지막 희망 ‘앨리스’는 거대한 반격을 준비하지만
엄브렐라가 탄생시킨 새로운 크리쳐와 최강 언데드들은 상상 이상의 파워로 그들을 공격한다.
T-바이러스의 비밀을 알고 있는 ‘크리스’에게 도움을 받아 위기에서 벗어난 ‘앨리스.’
하지만 엄브렐러 코퍼레이션의 수장이자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최강의 적 ‘웨스커’가 거대한 반격으로 그들을 위협하는데…
솔직히 이야기만으로는 엉성함이 그지 없었지만, 이를 보완해준게 3D가 아니였을까 생각한다.
여기서 3D의 힘을 느낄수 있었으며...쉽게가지 않았다고 본다.
그렇다고해도 엘리스의 매력이 반감되었던 점이 무척이나 아쉬운 부분이 아닐수 없다.
고로 이번 레지던트 이블4는 3D의 반짝 효과에 지나지 않은 오락성만 그려진 점이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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