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해 두지만. 난 이영화 관람 안했다.
예고편만 관람 했습니다. 우선 이영화는 개 쓰레기 입니다.
예고편만 봐도 불체자 옹호 드라마 한국인은 개 쓰레기로 나오고
인간말종으로 나온다. 여기저기 리뷰 보면서. ...
그런데. 정말로 개쓰레기 영화다.
아니. 1년에 외노자 불체자 범죄자 발생건수가 무려4만건이란다..
그것도 피해대부분이 우리 불쌍한 국민이다.
안산이라는 외노자 지역에서는 범죄가 심각해서
초등학교까지 폐교위기이다..
그리고 외노자와 불체자 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일자리을 잃게 되어
실업자 이만저만이 아닌데 불체자들은 오히려 큰소리치고
범죄을 아주 잘 저지른다...
외국인 인구가 백만이 넘었다. 그런데 한해에 일어나는
범죄가 4만건이다.. 이거 심각하지 않은가?
아무리 우리나라 인구 대비해도 엄청난 심각한 문제다.
심지여 밤에도 못돌아 다닌다.. 아무리 우리나라가 범죄가 많다해도
일반 슈퍼마켓에 철창을 설치하고 방탄유리까지 설치하는가?
안산에는 그렇게 하고 있단다. 심지여 다방까지 방패막이로 하고 있고
상황이 이런데도 언론에서는 외노자가 조그만 피해 받았다 하면
한국인은 때려 쳐죽일 나라가 된다. 그 반대로 오히려 외국인 범죄가 월등히 많은데 대부분 우리 서민들이 피해 받고 있는데. 언론에서는 보도 조차 되질 않는다..
심지여 영화 방가방가 까지 나왔으니... 아주 심각한 수준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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