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나왔던.. 그때도 너무나 재밌게..
감동적으로 봤지만..
지금 다시 봐도..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이였던..
특히.. 얼굴의 표정연기가 너무나 섬세했던..
그리고 거기에 더해지는 코믹요소(?)까지..
또 무엇보다.. 뮬란하면.. ost가 유명한만큼..
다시 들어도 너무나 좋았던..
그리고 간결한 스토리속에 모든것이 다 들어있는..
용기있는 여자 뮬란.. 멋진 남자 장군..
뮬란 이란 캐릭터가 지금은 흔하지만..
이때만 하더라도 참 새로운 캐릭터였던..
여자가 남장을 하는.. 그리고 용감하게 부딪쳐서..
극복하는.. 그리고 그곳에서 작은.. 사랑이 꽃피는..(?)
뻔하지만.. 알고도 보고 싶은.. 그런 심리라과 할까..!? ㅎ
올만에.. 좋은 애니메이션을 다시 봐서..
너무나 좋은 시간이였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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