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때문에 수술받기전에..
엄마가 자랐던곳으로 오게된 쇼우
거기서 소인인 아리애티를 만나게된다
그로부터 자주 몰래 만나게되면서
아리애티가 위험할때마다 구해주고 했는데..
어느날 가정부가 소인의 존재를 알고..
아리애티의 엄마를 가둬두고 청소사람을 불러 소인들을
모조리 잡으려고 하고..
아리애티는 엄마를 구하려 하는데..
확실히 지브리 스튜디오 다운 영화였다.
배경도 예쁘고 영상미랑..
그리고 재미까지 90분이란 시간을 투자하기가 좋은 영화
애들 데리고도 재밌게 볼거에요
결말이 다른작과는 좀 다르긴 해도
훈훈한 감동이 있으니..
애도 재밌다고 하니 머..
후회하지않을 영화
다른 영화처럼 멋지거나 활동적인건 아니지만..
은은하면서도 약간의 감동이 밀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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