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전 인터넷상의 악평에도 불구하고 감상을 했다.

첫느낌은 여느영화에 다를바없이 평범했다..

허나, 영화가 점점 진행될수록 이영화를 장르가 헷갈리기 시작하더니, 말도 안되는 상황으로 설득을 하려고 하고 있었다.기분이 않조아지기 시작했다. 또한 잔인한 연출이 너무나 어설프기만 하고,리얼하지 않은 상황을 억지로 도가 지나칠정도의 잔인한 상황을 만들어내, 감상 내내 현기증만 유발시키게 만들었다. 감상내내 머리가 아팠다, 황당한것은, 잔인한상황 연출후에 흐르는 경괘한 배경음악... 순간 이게 코메디 영화같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감독이 롭좀비라고 예전에 헤비메탈 보컬이었다고 한다. 아마도 그래서 순간순간 음악을 넣은듯 했다, 정말 초~ 허접이었다.
야한장면도 좀 나온다, 그러나, 몰입이 안된다, 이장면들도 모두 기분이 않좋다.
말도안되는 장면에 야한 장면을 삽입시켜 몰입도를 유발시키려는 의도 인거 같았지만,
솔직히 어설픈 포르노를 보고 있는듯 했다..

오기가 생겨 결말까지 보긴했지만, 너무나 기분이 나빠, 바람을 쐬러 나가올정도였다.
공포,호러 매니아로써, 평생봐왔던 호러영화중 최악평을 주고 싶은 영화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주관적인 생각임을 밝히며, 궁금하신분은 직접 보시고
평가해주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절대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