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에 한번씩 30명의 킬러들이 모여서 벌이는 죽고 죽이는 토너먼트
최후의 1인이 남지 않으면 모두다 죽을수 밖에 없는
주요인물 대호 주최자이면서 악당
여자 킬러 라이라이
전회 우승자 죠슈아
우연히 토너먼트에 참가하게된 알콜중독의 신부님
지나가는 개도 불러 죽이는 미친 마일즈
프랑스 킬러 안톤 등등...
킬러들 각자에게 위치 추적 칩을 삽입시키고
서로가 위치를 파악할수 있는 상태에서 대결을..
전회 우승자 죠슈아는 은퇴을 하여지만
본인의 아내를 죽인 킬러을 찾아
대회에 다시 참가
대회 운영자의 지시로
죠슈아의 아내를 죽이고 후회하는 라이라이
킬러가 커피속에 던진 칩을 먹어버린 신부님
라이라이가 킬러인줄 알고 신부님을 죽이러 왔으나
신부님을 죽이지 못하고 도와 주게 되는데
죠슈아는 아내를 죽인 킬러을 찾아
하나 둘씩 죽이면서 라이라이에게 가까워 지고
과연 누가 살아남을까..
상영 시간이 굉장이 짧아서 이야기 전개가 빠르다는
지루할 시간이 없어서 볼만하다는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액션을 볼만하다는
마지막 고속도로에서의 추격씬은 영화의 하일라이트
죽이는 장면을 여과없이 약간은 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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