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탄생시킨 지브리 스튜디오가 마루 밑 아리에티
reaok57 2010-09-05 오후 2:18:19 624   [0]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탄생시킨 지브리 스튜디오가 2010년 새롭게 내놓은 감성 팬터지 애니메이션 ‘마루 밑 아리에티’로 돌아왔다. 스튜디오 지브리는 처음 설립된 1985년부터 지금까지 25년 동안 특유의 손 그림체를 바탕으로, 감성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오고 있다. 특히 지브리 애니메이션만의 손 그림체는 애니메이션 마니아가 아닌 이들일지라도 지브리의 작품임을 알아차릴 수 있을 만큼 스튜디오의 대표적인 이미지로 자리 잡았을 정도. 마루 밑 아리에티’는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마루 밑 팬터지 세계와 10cm 소녀 아리에티가 펼치는 모험으로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캐릭터들과 아름다운 배경으로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예고편에서는 아리에티가 인간과 만나게 되면서 그동안 금기 사항으로 여겨졌던 행동을 실행에 옮긴다. 감성적인 화면과 마음 한 구석을 짠하게 하는 OST는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마루 밑 아리에티’는 지브리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작품으로 올 가을 따뜻한 감성 판타지의 세계로 관객을 안내하고자 한다.

(총 0명 참여)
mokok
보고 싶어요.   
2010-09-08 10:58
boksh2
최고   
2010-09-05 19:39
kkmkyr
잘보고가여   
2010-09-05 17:38
seon2000
잘봤어요   
2010-09-05 16:20
1


마루 밑 아리에티(2010, 借りぐらしのアリエッティ)
제작사 : 스튜디오 지브리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대원미디어(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arrietty2010.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041 [마루 밑 ..] 마루 밑 아리에티 (후기) chk717 10.11.06 996 0
88943 [마루 밑 ..] 마루 밑 아리에티 bone6 10.11.03 859 2
88863 [마루 밑 ..] 마루 밑 아리에티 khk3084 10.11.02 494 0
88509 [마루 밑 ..] 그냥 보기좋은 영화~ bzg1004 10.10.21 455 0
88400 [마루 밑 ..] 마루 밑 아리에티 toughguy76 10.10.17 547 0
87990 [마루 밑 ..] 부담스러운 강한 의미 부여 anseil2se 10.10.03 558 0
87772 [마루 밑 ..] 나와 다른 존재와 생명에 대한 존중... ldk209 10.09.27 606 1
87708 [마루 밑 ..] 가족과 함꼐 보세요~ jgunja 10.09.25 460 0
87701 [마루 밑 ..] 이전의 영화들보다는 조금.. hadang419 10.09.25 477 0
87670 [마루 밑 ..] 역시 노장은 죽지 않았다 eddieya 10.09.24 578 0
87668 [마루 밑 ..] 어릴적 동화책을 읽은 기분 sookwak0710 10.09.24 567 0
87640 [마루 밑 ..] 조금 쓸쓸했지만 역시 지브리표 애니메이션 wowmana 10.09.23 534 0
87623 [마루 밑 ..] [마루 밑 아리에티] 아기자기하고 따뜻하지만... sch1109 10.09.22 538 0
87580 [마루 밑 ..] 소인과 인간의만남 moviepan 10.09.20 542 0
87558 [마루 밑 ..] 스케일이 작긴 하지만, 그대로 아기자기한 맛이 괜찮네요. (1) violetcat 10.09.20 553 0
87557 [마루 밑 ..] 헐리웃애니메이션의 대항군 firsteyes 10.09.20 486 0
87496 [마루 밑 ..] 새로운 세상을 보기 위한 용기와 선택은 이제 불가피하다 (4) kdwkis 10.09.17 543 0
87428 [마루 밑 ..] 지브리 스러운 영화! (3) dongyop 10.09.16 526 1
87426 [마루 밑 ..] 잔잔한 내용의 일본 애니메이션..... (2) cutieyuni 10.09.16 510 0
87386 [마루 밑 ..] 한편의 동화를 읽는듯 한.... (1) ip9894 10.09.15 483 0
87382 [마루 밑 ..] 미야자키 아저씨 어쩔겨!!! (1) qooqu 10.09.15 575 0
87377 [마루 밑 ..] 3D로 채울 수 없는 따듯한 감성 (1) sh0528p 10.09.15 487 0
87363 [마루 밑 ..] 잼있긴 했지만 기대보단 별로 (2) aizhu725 10.09.14 501 0
87304 [마루 밑 ..] 넘 훈훈하고 따뜻하네요.. ^^ (2) kms0618 10.09.14 472 0
87296 [마루 밑 ..] 지브리 스튜디오의 소박한 소품같은 영화 (3) kaminari2002 10.09.13 598 0
87258 [마루 밑 ..] 맑아진 내마음.. 아쉬운 허전함도 (5) gagamel 10.09.13 529 0
87202 [마루 밑 ..] 화려한 3D에 지지 않는다 (6) maymight 10.09.11 518 0
87149 [마루 밑 ..] 아리에티.. 꼭 떠나야 되나요? (5) kyj2319 10.09.10 571 0
87119 [마루 밑 ..] 지브리의 이번작품 쬐끔 감동 (5) godlhr 10.09.09 659 0
87049 [마루 밑 ..] 엄지공주를 뛰어넘는 기발한 상상력... (4) mokok 10.09.08 557 0
현재 [마루 밑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탄생시킨 지브리 스튜디오가 (4) reaok57 10.09.05 624 0
86916 [마루 밑 ..] 세상에는 인간의 물건을 ‘빌려’ 쓰며 살아가는 키 10㎝가량의 소인들이 있다 (6) dhcjf81 10.09.05 519 0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