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텐션><힐즈아이즈><미러>를 연출한 공포영화 전문감독 알렉산더 아자 감독이 돌아왔습니다.
식인물고기 '파라냐'와 함께! 사실 감독의 이름만으로도 기대가 됬던 영화였습니다.
드디어 오늘 보게 됬는데 ㅎㅎ 개인적으로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식인물고기를 소재로한 잔혹한 비쥬얼의 공포영화로 나쁘지 않더군요 ㅎㅎ
속옷 따위는 과감히 벗어 던지시는 섹시한 누님들 덕분에 남성관객들 좋아할것 같네요 ㅎㅎ
또한 훈훈하게 잘생긴 동생도 나와서 여성관객들도 괜츈아요ㅎㅎ
주관적이지만 '재미'만을 놓고 본다면 올해 최고봉인것 같습니다 ㅎㅎ 엄청 재밌게 봤네요ㅎㅎ
여러분들도 마지막 피서를 피라냐들과 함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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