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제작진은 스파르타구스에서도 원초적으로 아주 리얼하더만 이 영화가 최종판인듯하군요.
트레일러만 봤다가 우연히 들어가 봤더니 정말 최고 잔인하게 찍으신듯.
영화 300은 그나마 좀 만화적인 효과로 정체를 가리시더만
스파르타쿠스에서 슬슬 본색을 드러내시더니 이 영화가 최고인듯
뭔가 시원한 느낌과 기대가 되는 영화인거 같네요
영화 300과 스파르타쿠스를 보았는데, 스크린의 과학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작품들이었습니다.
이 영화 또한 기대가 되고, 또한 3d라고 하니 정말로 전율을 느끼면서 볼 수 있는 그런 영화 일것 같네요
얼마나 사실적인지, cg의 효과가 얼마나 잘 매치가 되어 현실성이 가미가 되었는지 등 그런것들이 주요 포인트가
될거같네요, 무더운 여름 탄탄한 스토리와 cg가 어우러져 보다 더 시원하고 오싹한 그런 여름이 되었으면 하네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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