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형들은 당연히 레전드 대우를 받아야 한다.
픽사와 디즈니를 먹여 살렸고
21세기 캐릭터의 마스터 피스라고 손꼽하도 손가락이 모자랄 정도다.
이제 아이들은 영원한 미키 마우스도 있지만
영원한 픽사의 장난감들을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
그들의 마지막 모험은 정말 재미있었고
마지막에는 누구나 그렇겟지만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엇다.
이제 그들은 어디에 있든 자기 자리에서 자기의 임무를 다할 것 이다.
바로 그게 픽사가 영원히 우리 곁에서
이런 멋진 세계를 보여줘야 하는 이유이다.
초심으로 돌아간 픽사
그대는 역시 영원한 우리들의 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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