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를 보고 왔는데요~ 원래는 악마를 보았다 개봉일이여서 악마를 볼려고 하다가
날씨도 우중충~기분도 별루여서 무거운 영화는 잠시 미뤄 두고 스탠업을 봤습니다.
줄거리는 머 간략히 말씀 드리면 춤을 추는 아이들과 세계배틀 우승을 향한 열정~
머 이런 겁니다~ 줄거리는 뻔하죠...
춤 잘 추는 아이들 → 시련 → 극복 머 이런 상투 적인 내용이지만~
그래도 기분이 다운 되었을 때 보긴엔 굉장히 좋은 영화로 생각 됩니다.
춤에 대한 볼거리가 다양하고 3D로 봤더니 눈앞에서 춤을 추는 거 같네요~
특히나 워터 댄스는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날씨 꾸리고~ 기분 울적할때 업할수 있는 영화로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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