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이야기를 다루면서 광대를 통해 코믹과 성적인 풍자를 넘 잘한거 같고..... 연산군과 종신들의 풍자를 통해 그시대의 비리 . 과거의 청산 (엄마의 사약)으로 복수가 이어지는 장면들이 눈에 띄엇다... 연산군의 어린시절의 고통이 성인이 되어서도 해소 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서 이상한 성격으로 반 미치광적인 묘사가 잘나타나 잇엇다.. 인간은 어린시절의 기억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무의식가운데...감정이 들어나는것으로 사랑하는 첫만남이 가족들과의 관계유지가 좋은 성격을 만드는것 같다
조선시대에...동성연애가 잇엇다는 것을 알수가 잇엇다... 우리 영화사의 실정으로 만약 이준기씨와 연산군인 배우가 정말 남성들끼리 하는 씬이 더 감이가 되엇다면...어떠햇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엇다 감우성의 연기는 너무 좋앗고..고생을 많이 한듯^^ 연산군과 강성연씨의 표정연기가 너무 좋앗다.... 이준기씨는 몸에서 뿜어나오는것이 여자인듯 ....남자가 봐도 매력적이란 소리를 들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