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테이킹 우드스탁 페스티벌...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된다고해서 굉장히 놀라웠는데 영화로도 개최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
상당히 자유스럽고 음악에 관하여 그 누구도 업압받지도 다 자유스럽게 인지 할 수 있는 음악...
남자 주인공 어머니의 괴팍스러움은 이해할 수 있는 면도 있지만 도가 지나치니 어찌할 바를 모를때가 많기도 하다.
아버지의 젊은 생각및 자유스러움과 그의 친구들...
그리고 남주인공이 음악으로 하나가 되고 자유스러워짐에 따라 청춘이라는 시간을 즐기되
미래를 생각할 수 시간을 알려주는 영화이다.
다만, 곳곳에 너무나 자유스러운 히피문화나 마약은 다소 불편하긴하지만....
예전에 누군가 터키로 여행다녀오신분이 말씀하셨던 현상들이 영화로 간접적으로 볼 수 있어
아... 그렇구나... 라는 간접경험을 다분히 한것 같다.
음악하나도 다분히 자유스럽고 즐거움이 커지는 우드스탁 영화...
이번 우리나라에서 개최가 된다면 어떠한 영혼의 자유로움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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