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정말 연주의 천재들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 악기의 대 향연을 펄치는 모습
너무 멋있었습니다
단지 아쉬웠던 점은 음악에 대해 그리 뛰어나지 않아
듣고도 그냥 대단하다고만 생각이 들지 어떤 점이 어떻게 대단한지를 알수가 없어 너무 아쉬웠다는 점이....
그리고 자막 없이 순수하게 보여 준것은 좋지만 뭐가 뭔지 도무지 알수가 없어 좀 불편했습니다
또한 영화로 만들어 자세히 볼수 있는것은 좋지만 역시 악기 연주는 현장감이겠죠?
현장이 아닌 단순한 스크린으로 보는 것은 역시 뭔가가 현실감이 좀 떨어진다고 할까?
그런 점이 사라져서 너무 아쉬운 점으로 남았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현장에 직접 가 보기는 거무 힘든 실정이니
이런 식으로라도 느낄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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