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케빈 로드니 설리반 주연;애쉬튼 커쳐,버니 맥
<나비효과>등의 영화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여온 헐리웃
배우 애쉬튼 커쳐와 여러 코믹 영화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다가
지금은 고인이 된 버니 맥씨가 주연을 맡은 2005년도 작품으로써,
우리나라에서는 2005년 9월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게스 후> (Guess Who?)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뭐 애쉬튼 커쳐가 나름 매력있는 배우라고 알고 있기에 과연 이 영화
에서는 나에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 궁금했엇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게스 후;버니 맥과 애쉬튼 커쳐의 조합,그저 그랬다>
애쉬튼 커쳐와 버니 맥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게스 후>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간단하게 얘기해보자면 애쉬튼 커쳐와
버니 맥의 조합은 왠지 모르게 밍밍하게 다가오게 될수밖에 없었던
적어도 내게는 그저 그랫었던 영화가 아니었을까 싶다.
물론 지금이 고인이 된 버니 맥이 보여주는 코미디에서 유머코드가
맞는 분들이 재미있게 볼수도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를 본
나에겐 적어도 밋밋하다는 느낌을 보여주었던 것 같았고,
거기에 이 영화에서 주연으로 출연했던 애쉬튼 커쳐의 매력 역시
풋풋하다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5년전 영화이니..지금보다 젊어보이는
건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겠고..)
흑인 여자가 백인 남자와 결혼하기 위해 자기 부모님을 설득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 영화 <게스 후>
물론 버니 맥의 유머코드와 맞아야 확실히 재미있게 볼수 있지도
모르겠다..
애쉬튼 커쳐와 <아바타>,<스타트렉>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조 살다
나의 이 영화속 모습에서 무언가 웃음을 기대한다는 건 어쩌면
무리일지도 모른다...
게다가 영화는 웃기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진지하지도 않은
소위 말하는 어쩡쩡함이 90여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동안 가득
느낄수 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본다.
인종문제와 결혼이라는 문제를 코믹적인 요소로 풀어낼려고 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긴 하지만 버니 맥의 개인기에 의존한채 정작 영화
자체는 밋밋한 느낌으로 남을수밖에 없었던
그런 영화 <게스 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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