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눈물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처음접한것은 MBC채널을 통해서 접할수이었는데
이영화티켓은 교수님의 추천으로 우연히 얻게되어 볼수이었다. 사실 티비 브라운관에서
보는것과 무슨차이가있겠어 하겠지만 그들이 보여주는 비하인드 스토리는 처음볼때부터
지금까지 너무나 다른세계인것만같아서 큰 충격이었다. 우리는 격어보지못한 문화적충격과
그들은 알지못하는 문화적차이는 그들과 우리사이에 일어나는 어쩔수없는 경계심과 우리들이
가지고 느끼는 태도에서 비록 영상이었지만 느낄수있엇고 웃을수있었다. 또다른 세계의 생생한 영상감을 담아온
감독과 PD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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